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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, 맨유 잡고 유럽 제패할까? 예상 라인업 3가지 분석!

CenterCircle 2025. 5. 21. 06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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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, 유로파리그 결승전 예상 라인업 3가지 시나리오 정리

포스테코글루의 선택은? 맨유전 앞두고 주축 부상 속 다양한 전술 고민


 

🟨 유럽 무대 결승, 토트넘의 전술 고민

토트넘 홋스퍼가 드디어 유럽 대회 결승 무대에 섭니다.
2024-25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토트넘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하게 되는데요, 이번 결승은 단순한 한 경기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.
클럽 역사상 오랜만에 찾아온 유럽 트로피 기회이자, 안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의 첫 시즌 유종의 미를 장식할 수 있는 무대입니다.

그러나 부상으로 인해 제임스 매디슨, 루카스 베리발, 데얀 쿨루셉스키 등이 결장하면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상당한 전술적 고민에 빠졌습니다.
이러한 상황에서 영국 현지 매체들은 토트넘이 결승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3가지 전술적 라인업 시나리오를 제시했는데요, 오늘 포스팅에서는 그 예상 라인업과 전술적 의미를 함께 정리해 보겠습니다.


🟨 토트넘의 3가지 예상 라인업 시나리오

🔵 1. 파페 사르의 ‘10번’ 기용 - 4-3-3 구조

부상자 속에서도 가장 안정적인 선택지는 파페 마타르 사르를 공격형 미드필더로 기용하는 4-3-3 전형입니다.
사르가 출전 가능할 경우, 중원에서 공수 연결 고리 역할을 맡게 되며, 그의 활동량과 볼 운반 능력이 살아날 수 있습니다.

예상 라인업:
비카리오 - 포로, 로메로, 판 더 펜, 우도기 - 비수마, 벤탄쿠르, 사르 - 존슨, 솔랑케, 손흥민

이 구성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시즌 내내 유지해온 기본 스타일에 가장 가깝고, 안정적입니다. 다만 사르의 출전 여부가 변수입니다.


🔵 2. 오도베르트의 ‘유동형 10번’ - 변형 4-4-2

두 번째 시나리오는 최근 프리미어리그에서 시도된 ‘변형 4-4-2’ 시스템입니다.
윌슨 오도베르트를 공격형 미드필더처럼 쓰면서도 수시로 중원으로 내려와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하는 방식인데요,
이는 전형적인 투톱이 아닌, 상대의 예측을 어렵게 만드는 유기적인 전술입니다.

예상 라인업:
비카리오 - 포로, 로메로, 판 더 펜, 우도기 - 비수마, 벤탄쿠르, 오도베르트 - 존슨, 솔랑케, 손흥민

오도베르트의 공간 활용 능력과 볼 터치가 핵심이 되며, 경기 도중 전환이 빠른 전술을 구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옵션입니다.


🔵 3. 히샬리송-솔랑케 투톱 - 플랫 4-4-2

마지막 시나리오는 히샬리송과 솔랑케를 투톱으로 세우는 전형적인 4-4-2 포메이션입니다.
피지컬이 좋은 두 스트라이커가 수비 라인을 흔들고, 손흥민과 존슨이 양 측면에서 공격을 전개하는 전형적인 공격 전술입니다.

예상 라인업:
비카리오 - 포로, 로메로, 판 더 펜, 우도기 - 비수마, 벤탄쿠르 - 존슨, 솔랑케, 손흥민 - 히샬리송

이 전술의 장점은 공격의 단순성과 직관성, 그리고 세컨볼 장악력입니다. 다만, 윙어들의 수비 가담 부족이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.


🟨 부상 속 전술 유연성, 포스테코글루의 결정은?

이번 유로파리그 결승은 토트넘에게 ‘결정의 경기’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.
핵심 선수들의 부상 속에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어떤 전술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.

사르를 기용한 4-3-3, 오도베르트의 유동적 4-4-2, 또는 전통적인 4-4-2 투톱 전략 모두 장단점이 뚜렷하며, 상대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약점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것입니다.

개인적으로는 유연성이 높고 최근 시험된 오도베르트 중심의 유동형 4-4-2가 가장 현실적인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.
하지만 결국 경기를 지배할 수 있는 힘은 선수 개개인의 집중력과 순간적인 전술 이행 능력에 달려 있을 것입니다.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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